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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테리어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둔 해외 인테리어 – 거실

by 하우저 2019.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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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햇살이 밝게 들어오는 거실은 누구에게나 환영을 받습니다. 흰색 벽과 솜털 같은 베이지 색은 검은 가구들과 소품들과 매우 잘 대비됩니다. 거실 벽 위로 올라가는 액자들로 채워진 아트 월은 공간을 심심하지 않도록 채워주고 있으며(잘 보면 액자 프레임이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준다고 해서 전부다 검은 프레임의 액자만 걸지 않았어요.) 소파 옆 초록 식물이 있는 화분 받침대 또한 받침대 이상의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via Grey Deco, photographed by Janne Olander for Stads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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