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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테리어

내 집을 우아하게 꾸미는 해외 인테리어

by 하우저 2019.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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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미니멀하고 세련된 집의 섬세한 색상들은 이 공간을 더욱 우아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아파트 전체의 매우 밝은 회색 벽은 베이지색 리넨 커큰, 부엌 캐비닛의 어두운 회색 및 Mogensen J39의자의 밝은 나무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또한 곳곳의 액세서리와 디테일한 소품들의 갈색은 약간의 따뜻함을 더해주며 소파 위의 그림과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침실 창가 벽면에는 선반(ledge:특히 창문 아래 벽에 붙인)이 있으며 꽃병과 책들로 소소하게 놓여져 있습니다. 옷장은 빌트인으로 좁은 공간을 잘 활용했으며 침대 끝에 있는 라탄 카펫은 주거 공간의 전체적인 색상 배색과 아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via by Grey Deco, photographed by Anders Bergstedt for Alv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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