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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테리어/아파트 인테리어

따뜻함이 느껴지는 베이지 색의 해외 아파트 인테리어

by 하우저 2019.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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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순하면서도 세련된 아파트는 정말 아늑하고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벽에 걸린 많은 예술 작품들로 많은 개성들이 추가 되었으며 특히 거실의 갤러리 벽은 인상적입니다. 둥근 식탁은 주방 공간을 거실과 아주 멋지게 분리하고 있으며 인접한 침실은 밝은 회색 벽과 따뜻한 액세서리로 매우 부드러운 인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via Emma Fisher, photographed by Alen Cordic for Bjurf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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