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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테리어

매력적인 페트롤 블루로 완성한 어두운 해외 침실 인테리어

by 하우저 2019.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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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페트롤 블루"? 란 말 들어보셨나요? ‘Petrol blue’란 마린 블루나 로열 블루 등과 함께 블루계의 대표적인 색으로 주목 받았는데 페트롤은 ‘가솔린’, 프랑스어(pétrole)로 ‘석유’란 뜻으로 가솔린 위에 뜬 투명한 청색을 말합니다.

몇 년 전 유행했던 이후로 다시 이렇게 멋지고 매력적인 페트롤 블루 색상의 침실 인테리어를 보니 앞으로도 유행은 끝나지 않을 것 같고 나 역시 계속해서 좋아할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이렇게 깊고 시원한 파란색은 하얀 천장과 베이지색 리넨 커튼, 황동 펜던트 램프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또한 침대 위의 프린트는 전반적인 어두운 침실 인테리어와 대조되어 쉽게 눈에 띄도록 만들었습니다.

via Lund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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