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아파트인테리어15 작지만 충분한 해외 아파트 인테리어 미니멀한 이 아파트 공간은 다소 작지만 단순함과 즐거움 그리고, 아늑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특히 거실/주방의 테라코타와 나무 색조들이 눈에 들어오는데 창문 앞에 놓여진 멋진 식탁은 베이지색 그림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흰색의 베이직 소파는 스타일리시한 안락의자에 의해 강화되며, 소파와 의자는 이 공간을 더욱 흥미롭고 현대적인 분위기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좁은 침실 옆의 안성맞춤인 작은 책상은 기능적으로 훌륭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via Stadshem 2019. 10. 17. 안반하면 이상한 해외 아파트 인테리어 이렇게 다시 사진을 보면서 글을 쓰는 내내 얼마나 놀라운 집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따뜻한 나무 요소들이 회색 벽의 색채(일부 사진에서 거의 파란색으로 보이네요.)와의 혼합으로 공간을 잘 채우고 있으며 천장, 문 및 창문들의 고전적인 디테일들이 정말 매력적으로 사랑스럽습니다. 거실 공간의 Carl Hansen – CH25 안락의자들은 회색 양모 소파와 Pholc chandelier(포릭샹들리에)와 잘 어울리며 매우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회색과 나무의 혼합은 주방, 침실에서도 이어지며 집 안 전체에 신선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via Entrance Makleri 2019. 10. 16. 신선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해외 아파트 인테리어 저는 최근에 이 회색 녹색 벽들을 점점 더 많이 보고 있는데, 저는 이 벽들이 실내에서 미치는 영향이 너무 좋아요. 이것들은 신선함을 더하여주면서도 너무 차갑지 않고 여전히 아늑한 것처럼 보이게 만들고 있어요. 녹색 식물들은 실제로 이 벽들의 색상들과 함께 두드러져 보이게 되며, 문과 창문의 흰색도 벽들과 대조되어 눈에 띄고 있어요. 거실에서는 소파와 낮 침대(daybed)의 조합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너무 바빠 보이지 않고 더 넓은 좌석 공간을 만들어 주는데 만약 여기에 두 개의 소파가 놓였다면 정말 복잡해 보였을 거에요. 침실의 베이지색 리넨 커튼은 회색 녹색 벽들을 바라 보고 있으며 이것은 베이지색 침대보와 완벽하게 잘 어울리고 있어요. via Stadshem 2019. 10. 1. 예쁜 해외 아파트 인테리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 아파트의 역사적인 디테일과 이 공간에 사용되는 두 개의 다른 회색 벽 색상이 미묘한 분위기를 일으켜주고 있습니다. 가죽 안락 의자, 클래식 샹들리에 및 푹신한 양탄자와 결합 된 거실의 green grey 색상과 함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제공하며 눈에 띄게 놓여진 녹색 식물들로 인해 더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밝은 회색으로 칠해진 침실 공간은 빈티지 침대 옆 테이블과 검은색 독서 등과 아주 잘 어울리는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via Entrance Makleri 2019. 9. 27. 산뜻한 침실과 함께 고전적인 분위기를 가진 해외 아파트 인테리어 이 아파트 공간은 시원하고 밝은 회색 벽이 있는 산뜻한 침실의 분위기를 가졌으며 이 시원한 회색은 라탄 의자, 빈티지 침대 옆 캐비닛, 침구에 있는 베이지 색, 적갈색과 같은 많은 따뜻한 디테일들에 의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구 및 기타 작은 액세서리의 파란색 디테일들로 인해 차가운 촉감이 향상되는데 서로 다른 콤보(combo)는 꽤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벽에 기대어 놓여진 문 옆의 작은 책상은 작지만 나만의 서재 공간으로 사용되며 모서리의 벽난로는 고전적인 분위기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via Alvhem 2019. 9. 15. 따뜻한 분위기 속에 파란 주방이 돋보이는 해외 인테리어 주방의 어두운 파란색은 식탁의 나무 조리대와 함께 정말 잘 어울리며 LDK의 소파, 식탁 및 각기 다른 조명들까지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주방 캐비닛의 파란 색상은 모든 공간의 주인공처럼 멋진 쇼를 보여주고 있는듯합니다. 주방에서 멋진 쇼가 열리는 동안 침실의 겨자와 노란색은 침실 공간을 아주 멋있게 장식하고 미묘하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via Entrance Makleri 2019. 9. 11. 로맨스가 넘치는 해외 아파트 인테리어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Rulinskaya'의 놀랍도록 독특한 스타일이 묻어나는 이 공간은 따뜻함, 촉감 및 로맨스에 대한 감각을 고스란히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집이란 그곳에 사는 사람을 지원하고 에너지를 재충전시켜주며 사람들을 자연게 가깝게 만들어 주는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무, 돌, 등나무, 식물 등과 같은 유기적 형태/질감 및 재료들과 접촉하고 시각적으로 감정을 유발시키고자 합니다. 편안함뿐만 아니라 예술적으로도 정교하고 기능적으로 디자인 되었으며 대리석, 목재 및 마이크로 시멘트와 같은 재료, 정교하게 제작된 캐비닛, 가구 및 조각 구리 비품, 타일 그리고 맞춤형 세면기 등 하나 하나 보고 있으면 이 집으로 이사를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집니다. 주거용 프로젝트에서는 특히 .. 2019. 8. 24. 작지만 매력적인 해외 아파트 인테리어 오래된 건물의 예쁜 특징에 의존할 수 있는 해외 아파트들은 언제나 장식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새로 지어진 아파트들은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야 하고, 아늑하고 매력적인 공간들을 만들기 위해 직물과 액세서리들에 의존하기도 합니다.이 작은 아파트는 그 좋은 예로써 전체적인 공간은 완전히 회색으로 칠해져 액세서리, 아트 프린트 및 직물들을 특징적으로 만들어 쉽게 꾸밀수 있습니다. via Styled by Nouvel Interior for Bjurfors 2019. 8. 23.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둔 세련된 회색의 스웨덴 주택 인테리어 부드러운 회색 벽은 원래의 단단한 나무 바닥과 흰색 창문 및 문과 결합되어 장식을 위한 완벽하고 미묘한 캔버스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공간은 매우 밝은 색상들과 천연 재료로 꾸며져 있으며 실제로 눈에 띄는 몇 개의 검은색의 포인트들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한눈에 관심이 쏠리는 거실의 안락 의자 등) 침실에서는 램프와 아트 프린트 및 하얀 침대 시트의 가두리에서도 검은 색 포인트를 주었으며 침대 앞 거울로 된 붙박이 장을 통해 공간을 더 넓게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또한 곳곳에 녹색 식물들을 배치하여 비록 많지는 않지만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via by Grey Deco, photographed by Jonas Berg for Alvhem 2019. 8. 18. 세련되고 현대적인 해외 듀플렉스(복층) 아파트 인테리어 이 아름다운 해외 듀플렉스(복층) 아파트는 ‘Refine Design Studio’의 최신 프로젝트로 검은 색 악센트가 있는 베이지 색과 회색 색상 팔레트를 사용하여 차분하고 대조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속 계단 및 유리 패널과 같은 요소들은 이 아파트 공간을 매우 고급스럽게 보이게 만듭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보이는 베이지 색 주방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기도 하며 조리대 표면의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Photography by Elisabeth Photography for Refine design studio first seen on the My Scandinavian Home blog 2019. 8. 8. 밝은빛으로 가득 찬 해외 아파트 인테리어 매우 아늑한 느낌을 주기 위해 음영 처리된 색과 직물을 사용한 이 아파트는 산뜻한 흰색 벽에 반사되는 모든 창문을 사이로 비치는 따사로운 햇빛 때문에 매우 신선한 분위기와 온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파는 흰색 리넨 Bemz 커버로 업그레이드 된 Ikea 제품으로 매우 깔끔해 보이며 무늬가 있는 카펫은 이 모든 흰색과 매우 대조적으로 잘 조화를 이루고 있고 작고 검은 둥근 식탁도 제자리를 잘 찾아 놓였습니다. via Historiska Hem 2019. 8. 2. 작지만 다양한 매력의 스웨덴 아파트 인테리어 오늘은 작지만 다양한 성격을 보여주는 스웨덴 아파트입니다. 아름답고 편안한 분위기가 특징인 이 공간은 창문 옆의 작은 식탁과 함께 흰색 타일과 검은 색 그라우트(grout:욕실, 부엌 등의 타일 사이에 바르는 회반죽)가 있는 오래된 부엌의 느낌들이 서로 조화롭고 완벽하게 들어맞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다양한 매력을 가진 이 곳에서 하룻밤 머물고 싶네요. via Historiska Hem 2019. 8. 1.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