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엌인테리어22 진리의 화이트 인테리어 테라코타 악센트들과 함께한 진리의 화이트 인테리어로 꾸며진 해외 아파트를 소개할게요. 테라코타는 적갈색 점토를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것으로 여기서는 적갈색으로 포인트를 둔 것을 의미해요. 모든 흰색 집은 쉽게 임상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곳은 아늑하면서도 신선한 주거 공간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적갈색의 소파와 침실 쿠션의 적갈색은 대부분의 작업을 아늑하게 하는 반면, 가구(의자들) 등의 검은 강조는 약간의 대비를 더해주고 있어요. 끝으로 특히 거실에 있는 벽 선박과 책상은 이 벽 공간을 활용하는 아주 좋은 방법을 보여주고 있어요. via Alvhem 2019. 9. 9. 빈티지한 해외 주방 인테리어 당분간 블루 계열의 주방 색상이 유행이었다면 이제는 이 사진처럼 빈티지한 주방의 녹색 계열의 주방이 인기를 끌거에요. 창가 옆의 정말 아늑하고 작은 구석에는 딱 안성맞춤인 원형의 원목 식탁이 자리잡은 양가죽이 달린 작은 벤치는 빈티지한 느낌과 아늑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흰색의 프리츠 한센 의자들은 모던한 감각을 추가했습니다. via Historiska Hem 2019. 9. 5. 센스 넘치는 해외 주방 인테리어 개방된 저장 공간인 선반과 닫힌 저장 공간인 캐비닛 및 많은 식물들로 조화롭게 장식된 해외 주방 인테리어를 보니 센스가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앞서 말한 창가 옆에 있는 String pocket 선반에는 소소하지만 매력적인 디테일들이 장난 아니고 창가 옆 덩굴 식물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주방으로 공간을 나누는 벽에는 인상적인 개방된 선반이 있으며 병, 꽃병 및 다른 소품들로 장식을 더해주었네요. 끝으로 창과 창 사이에 놓여진 원형 테이블로 인해 딱딱함 대신 부드러운 인상을 가져왔습니다. via Historiska Hem 2019. 8. 31. 아늑한 분위기의 해외 주방 인테리어 여기 작은 해외 주방 식당에는 매력적인 스타일이 곳곳에 보입니다. 접시들이 놓여진 빈티지한 오픈 선반은 많은 성격을 더해주고 있으며 흰색 테이블과 밝은 의자와 조화를 이루어 매우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놓여진 단순한 terracotta planters들도 작은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via Kvarteret Makleri 2019. 8. 29.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분홍색 해외 주방 인테리어 보통 아파트의 인테리어를 보면 주로 가장 무난한 색상들을 사용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 특별히 다른 색상을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른 색상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경외심 마저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집 안의 공간은 튀기 보다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받기 위해 많은 색상을 쓰는걸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회색을 띤 분홍색 주방은 검은 대리석과 천연 및 훈제 참나무의 조합은 꽤 인상적이며 매우 고급스럽게까지 느껴지고 있습니다. via Skeppsholmen 2019. 8. 7. 아주 작은 해외 주방 인테리어 블랙 & 화이트로 단순하게 꾸며진 이 작은 주방은 아주 작은 공간이지만 스타일을 희생하지 않았습니다. 이 대조적인 검은색과 하얀색 주방은 벽 전체에 걸쳐 흰색 타일이 매우 멋지게 보입니다. 세 개의 개방된 선반들은 작은 이곳에 성격을 부여하고 주방 디자인을 가볍고 통풍이 잘 되도록 유지시켜 주었습니다. via Historiska Hem 2019. 8. 5. 단순하고 차분한 해외 인테리어 여기 모든 하얀 공간은 아주 단순하고 겸손한 방식으로 꾸며져 있지만, 스타일이 풍부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옅은 베이지색 소파 커버와 같은 가벼운 천과 침실의 가벼운 러그, 리넨 커튼은 가구들의 어두운 나무와 가죽과 결합하여 조화롭습니다. 주방은 매우 깨끗한 가운데 아늑해 보이고 카운터 탑 위에 세 개의 조명은 이 공간을 더욱 따스하게 만들어 줍니다. 빈티지한 굽은 나무 의자는 침실의 낡은 찬장처럼 이 공간에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Styled by Grey Deco, photographed by Jonas Berg for Stadshem 2019. 7. 24. 클래식한 해외 침실 및 주방 인테리어 베이지 색과 갈색으로 잘 균형잡힌 평화롭게 보이는 이 해외 침실 인테리어는 빈티지한 아이템과 다양한 프린트 및 직물이 혼합되어 한층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특히 베이지 색과 갈색은 이 공간을 은은하게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via Bjurfors 둥근 테이블이 있는 아름다운 Shaker Kitchen은 아늑하고 고전적인 멋이 살아있습니다. 이런 주방 공간에서 요리를 하게 된다면 매우 즐거운 기분으로 맛있는 음식들이 만들어 질게 분명합니다. 둥근 대리석 테이블이 있는 커다란 창문을 통해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불어 들어옵니다. 테이블의 대리석은 다시 가스 스토브9난로) 위쪽의 백스플래쉬(backsplash : 가스레인지, 싱크대 등의 뒷벽의 더러움 방지판)로 되돌아 오고 매달려 .. 2019. 7. 18. 아늑한 해외 주방 인테리어 순수함은 아늑함을 만드는 아주 손쉬운 방법입니다. 이 아파트의 주방 자체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백플래시(backsplash : 가스레인지·싱크대 등의 뒷벽의 더러움 방지판)는 메트로타일(metro tiles)과 함께 그 위에는 전구가 결합되었습니다. 이것은 평범한 주방을 세련되고 매력적으로 보이게하는 훌륭한 예입니다. 그 앞에는 둥근 식탁과 함께 천장에 매달려 있는 펜던트 조명이 함께 배치가 되어 이 주방 공간에 완벽하게 매칭되고 있습니다. via Alvhem 2019. 7. 15. 사랑스러운 해외 거실 및 주방 인테리어 인더스트리얼 모습의 매력적인 거실의 인테리어는 콘크리트 바닥, century windows의 커다란 회전, 그리고 아름다운 노출 된 벽돌 벽이 거실에서 건축적인 세부사항을 강화시키는 어두운 가구, 녹색 식물, 그리고 중립적인 부속품들이 완벽한 하나의 캔버스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via Bjurfors 우아하고 밝은 회색의 주방 인테리어 공간에는 아름다운 대리석 카운터 상단과 결합된 회색 부엌 캐비닛이 놓여져 있으며 아름다운 Pholc 펜던트는 빈티지한 식탁과 완벽하게 어울리며 복도를 조망할 수 있는 싱크대 위의 창문은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via Entrance Makleri ★☆★☆★☆★☆★☆★☆★☆★☆★☆★☆★☆★☆★☆★☆★☆★☆★☆★☆★☆★☆★ 하우저와 함께 할 파트너 및 광고 제휴 문의 받아요.. 2019. 7. 13.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둔 해외 인테리어 – 거실 밝고 햇살이 밝게 들어오는 거실은 누구에게나 환영을 받습니다. 흰색 벽과 솜털 같은 베이지 색은 검은 가구들과 소품들과 매우 잘 대비됩니다. 거실 벽 위로 올라가는 액자들로 채워진 아트 월은 공간을 심심하지 않도록 채워주고 있으며(잘 보면 액자 프레임이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준다고 해서 전부다 검은 프레임의 액자만 걸지 않았어요.) 소파 옆 초록 식물이 있는 화분 받침대 또한 받침대 이상의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via Grey Deco, photographed by Janne Olander for Stadshem 2019. 6. 25. 클래식한 고급 주방 인테리어 깔끔하고 검은 찬장, 황동 마감재 및 맞춤형 대리석 카운터 탑으로 고급스럽고 로맨틱하게 보여지고 있습니다. 구비(Gubi)에서 만든 둥근 램프, 식탁, 식사 의자로 인해 날카로운 느낌을 배제하고 공간을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via Made by Intro for Bjurfors 2019. 6. 23.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