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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테리어78

따뜻한 베이지색 거실의 해외 거실 인테리어 여기 거실은 회색과 베이지 색으로 꾸며져 있으며, 검은 색으로 강조되어 장식 된 인테리어 소품들이 매우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베이지 색 러그와 함께 하얀 소파는 커다란 종이 램프 그늘과 함께 거실에서 매우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창문을 통한 햇살은 베이지 색 리넨 커튼으로 인해 빛을 부드럽게 들어 오게 하고 벽에는 검은 색 선반도 있습니다.. Styled by Nouvel Interior, photographed by Maria Sahlander for Bjurfors 2019. 7. 31.
페트롤 블루 색상이 주는 매력의 해외 침실 인테리어 이주 전쯤에도 페트롤 블루로 완성한 해외 침실 공간을 보여드렸는데요. 또 다른 해외 침실을 보여드릴게요. 이 어두운 페트롤 블루의 색상이 모든 공간에 실제로 딱 어울리긴 힘들지만(적절한 양의 빛이 필요함), 극적인 효과를 매우 잘 가져다 줍니다. 하얀 침대 리넨과 커튼, 천장, 벽난로 그리고 빈티지한 찬장이 페트롤 블루 색 가운에 조화로움을 만들었습니다. via Entrance Makleri 2019. 7. 25.
단순하고 차분한 해외 인테리어 여기 모든 하얀 공간은 아주 단순하고 겸손한 방식으로 꾸며져 있지만, 스타일이 풍부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가득합니다. 옅은 베이지색 소파 커버와 같은 가벼운 천과 침실의 가벼운 러그, 리넨 커튼은 가구들의 어두운 나무와 가죽과 결합하여 조화롭습니다. 주방은 매우 깨끗한 가운데 아늑해 보이고 카운터 탑 위에 세 개의 조명은 이 공간을 더욱 따스하게 만들어 줍니다. 빈티지한 굽은 나무 의자는 침실의 낡은 찬장처럼 이 공간에 특별함을 더해줍니다. Styled by Grey Deco, photographed by Jonas Berg for Stadshem 2019. 7. 24.
화성에 불시착한 홍콩 카페 인테리어 "clap-studio"는 화성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행성에 상륙하는 듯한 'HER' 카페 인테리어를 완성했습니다. 테라코타의 산악 풍경과 함께 이 프로젝트는 고객을 '새로운 행성'으로 이동시키는 장소를 만드는 개념에 기반하고 있으며 스타일리스트 인'Hilary Tsui'를 위해 만들어진이 계획은 요리법과 최신 유행을 결합한 공간으로 '우주 여행의 경험'을 쇼핑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hilary tsui와 긴밀하게 협력한 디자인 팀 은 "femininity, purity and strength"라는 'HER' 카페 내부 인테리어의 핵심 포인트를 세웠으며 이것으로부터, 그들은 인상적인 산과 순수한 재료를 가진 구불 구불 한 풍경을 모두 행성 화성처럼 발견 될 새로운 공간 'HER'를 함께 상상했습니다. .. 2019. 7. 23.
인상적인 해외 아파트 인테리어 정말 인상적이고 놀라운 이 아파트는 세기의 세세한 디테일들이 돋보입니다. 가장 매력적인 공간은 당연히 거실로 꽤 아늑하게 꾸며져 있으며 통풍이 잘되며 많은 공간을 남겨두어 답답함마저 상쇄시키고 있습니다. 소파 앞에는 흔히 보이는 티브이가 있지 않고 검은 대리석 벽난로가 자리 잡고 있으며 책꽂이의 구조 또한 놀랍습니다. 어두운 침실은 매우 독특하고 조명 또한 많이 내려와 있습니다. via Bjurfors 2019. 7. 19.
클래식한 해외 침실 및 주방 인테리어 베이지 색과 갈색으로 잘 균형잡힌 평화롭게 보이는 이 해외 침실 인테리어는 빈티지한 아이템과 다양한 프린트 및 직물이 혼합되어 한층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특히 베이지 색과 갈색은 이 공간을 은은하게 전체적인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via Bjurfors 둥근 테이블이 있는 아름다운 Shaker Kitchen은 아늑하고 고전적인 멋이 살아있습니다. 이런 주방 공간에서 요리를 하게 된다면 매우 즐거운 기분으로 맛있는 음식들이 만들어 질게 분명합니다. 둥근 대리석 테이블이 있는 커다란 창문을 통해 따스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이 불어 들어옵니다. 테이블의 대리석은 다시 가스 스토브9난로) 위쪽의 백스플래쉬(backsplash : 가스레인지, 싱크대 등의 뒷벽의 더러움 방지판)로 되돌아 오고 매달려 .. 2019. 7. 18.
도시 속 고요한 분위기의 중국 찻 집 인테리어 “Bloomdesign”은 중국의 전통적인 그림 그리는 기법에서 영감을 얻은 현대적인 찻집 “HEYTEA”를 디자인했습니다. “Blamdesign”의 “xiamen 파라곤 센터에 있는 “HEYTEA”는 자연경관을 붓과 잉크로 묘사하는 중국 전통화의 용어인 도시 'shanshui'의 개념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Blomdesign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인 li Baolong은 "각 프로젝트마다 단순히 공간 계획을 세우는 것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아름다운 마음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와 같은 관심과 열정으로 이 회사는 도시적이며도 젠(zen) 스타일의 찻집을 디자인했습니다. 중국의 각 ‘HEYTEA’ 매장은 다른 디자인과 외관을 가지고 있지만 브랜드 컨셉을 구성하는 4 가지 핵심 단어 인.. 2019. 7. 16.
아늑한 해외 주방 인테리어 순수함은 아늑함을 만드는 아주 손쉬운 방법입니다. 이 아파트의 주방 자체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백플래시(backsplash : 가스레인지·싱크대 등의 뒷벽의 더러움 방지판)는 메트로타일(metro tiles)과 함께 그 위에는 전구가 결합되었습니다. 이것은 평범한 주방을 세련되고 매력적으로 보이게하는 훌륭한 예입니다. 그 앞에는 둥근 식탁과 함께 천장에 매달려 있는 펜던트 조명이 함께 배치가 되어 이 주방 공간에 완벽하게 매칭되고 있습니다. via Alvhem 2019. 7. 15.
사랑스러운 해외 거실 및 주방 인테리어 인더스트리얼 모습의 매력적인 거실의 인테리어는 콘크리트 바닥, century windows의 커다란 회전, 그리고 아름다운 노출 된 벽돌 벽이 거실에서 건축적인 세부사항을 강화시키는 어두운 가구, 녹색 식물, 그리고 중립적인 부속품들이 완벽한 하나의 캔버스를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via Bjurfors 우아하고 밝은 회색의 주방 인테리어 공간에는 아름다운 대리석 카운터 상단과 결합된 회색 부엌 캐비닛이 놓여져 있으며 아름다운 Pholc 펜던트는 빈티지한 식탁과 완벽하게 어울리며 복도를 조망할 수 있는 싱크대 위의 창문은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via Entrance Makleri ★☆★☆★☆★☆★☆★☆★☆★☆★☆★☆★☆★☆★☆★☆★☆★☆★☆★☆★☆★☆★ 하우저와 함께 할 파트너 및 광고 제휴 문의 받아요.. 2019. 7. 13.
최고의 야외 주방 해외 인테리어 아직까지 일반 주택 야외에서 무언가를 해먹고 교제를 나눈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에요. 하지만, 앞으로 점점 야외에서 가족들과 또는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들을 원하는 밀레니엄 세대들이 있어서 한번쯤 관심 가져볼 만한 야외 주방 인테리어를 소개할려고 해요. 이제는 야외 생활 공간이 집의 중심으로 점점 변화할 때가 아닌가 해요. 따뜻한 봄날이 오면 야외에서의 아침식사 및 저녁식사, 바비큐, 정원 축제 및 일광욕을 즐기기위한 수영장을 찾습니다. 가족 및 친구들과의 최고의 만남은 보통 집의 중심인 주방에서 좋은 음식을 기본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야외 주방 공간도 그만큼 따뜻하고 환영받는 분위기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래서, 꿈의 야외 사교 공간을 만들기 위해 최고의 야외 주방 디자인 목록을 정리해 놓았습니.. 2019. 7. 12.
클래식한 녹색의 해외 리빙 키친(living kitchen)인테리어 다 아시겠지만 “리빙 키친(living kitchen)” 이란 현대 주거공간에서 주부(엄마, 아내)와 가족들이 유리되지 않게 하기 위해 주방과 거실이 하나로 결합된 것을 말하며 가사작업의 단순화가 이를 촉진시키게 만들었습니다. 노출 된 붉은 벽돌 벽과 검은색으로 강조 된 가구와 결합된 이 “리빙 키친(living kitchen)”의 깊은 녹색은 너무나 인상이 깊게 남습니다. 검은색의 구부러진 나무 의자가 놓여있는 작은 식탁은 여전히 그 주위에 많은 여유로운 빈 공간들을 만들어내며 원활하게 두 공간 사이를 이동하게 만들고 거실로 부드럽게 전달됩니다. 리넨 소파와 결합 된 러그는 거실을 더욱더 부드러운 분위기로 만들며 창문 사이의 구석에 놓인 거울과 테이블 램프가 결합 된 작은 나무 벤치는 낮은 소파와 함께.. 2019. 7. 10.
매력적인 페트롤 블루로 완성한 어두운 해외 침실 인테리어 혹시 "페트롤 블루"? 란 말 들어보셨나요? ‘Petrol blue’란 마린 블루나 로열 블루 등과 함께 블루계의 대표적인 색으로 주목 받았는데 페트롤은 ‘가솔린’, 프랑스어(pétrole)로 ‘석유’란 뜻으로 가솔린 위에 뜬 투명한 청색을 말합니다. 몇 년 전 유행했던 이후로 다시 이렇게 멋지고 매력적인 페트롤 블루 색상의 침실 인테리어를 보니 앞으로도 유행은 끝나지 않을 것 같고 나 역시 계속해서 좋아할 수 밖에 없음을 인정할 수 밖에 없네요. 이렇게 깊고 시원한 파란색은 하얀 천장과 베이지색 리넨 커튼, 황동 펜던트 램프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또한 침대 위의 프린트는 전반적인 어두운 침실 인테리어와 대조되어 쉽게 눈에 띄도록 만들었습니다. via Lundin 2019.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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