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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테리어

베이지와 회색을 사용한 깔끔한 거실 인테리어

by 하우저 2019.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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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실의 장식은 단순하지만 신중하게 선택하여 이 공간에 완벽하게 들어 맞습니다. 회색과 베이지색 팔레트는 바닥의 나무와 유명한 프리츠 한센(Fritz Hansen)의 ant chairs와도 잘 어울립니다. 또한, 둥근 테이블은 각진 구석의 딱딱함을 부드럽게 만들며 요즘 헤링본 바닥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링 시스템(string system)은 베이지색과 회색과도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소파가 놓여 있는 공간은 밝은 러그를 놓아 훨씬 더 부드러워 보이며 아트 프린트(art prints)는 식사 공간과 소파 지역을 시각적으로 분리해줍니다. 낮게 매달린
Foscarini Rituals 펜던트는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더해줍니다.


via Bjurf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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