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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인테리어78

따뜻한 감성이 느껴지는 해외 거실 인테리어 따스하고 미니멀한 여기 거실 공간은 높은 천장과 어두운 나무 창틀로 인해 조각적인 거실/주방을 위한 완벽한 배경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가구들 사이에 있는 빈 공간들이 적지 않아 전체적인 공간이 크게 보이도록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베이지 색 소파와 호두색 식탁 의자로 창문의 나무 디테일은 강화되었으며, 넓은 면적의 깔개는 소파가 더욱더 아늑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만들었습니다. 주방과 소파 공간 사이의 둥근 식탁은 두 공간을 서로 차단하지 않고 공간을 나누고 있으며 저녁 식사를 하게 될 때 항상 서로를 마주 보게 되어 더욱더 분위기를 로맨틱하게 만들어 줍니다. via Nouvel Interior, photographed by Mariah Salander for Bjurfors 2019. 10. 22.
빛이 가득한 해외 침실 인테리어 아늑한 침실에 빛이 넘는 이 넓은 침실은 단순한 장식으로도 얼마나 매력적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부드럽고 세련된 분위기는 빈티지한 러그의 부드러운 빨간색과 흰색 벽과 조화롭습니다.올리브 린넨 침대보로 덮여진 침대와 함께 창문 앞의 흰색 빈티지 책상은 더욱더 안성맞춤인 공간으로 느껴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상은 마치 창문 앞의 틈새를 위해 만든 것처럼 느껴집니다. via Alvhem 2019. 10. 3.
산뜻한 침실과 함께 고전적인 분위기를 가진 해외 아파트 인테리어 이 아파트 공간은 시원하고 밝은 회색 벽이 있는 산뜻한 침실의 분위기를 가졌으며 이 시원한 회색은 라탄 의자, 빈티지 침대 옆 캐비닛, 침구에 있는 베이지 색, 적갈색과 같은 많은 따뜻한 디테일들에 의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구 및 기타 작은 액세서리의 파란색 디테일들로 인해 차가운 촉감이 향상되는데 서로 다른 콤보(combo)는 꽤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벽에 기대어 놓여진 문 옆의 작은 책상은 작지만 나만의 서재 공간으로 사용되며 모서리의 벽난로는 고전적인 분위기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via Alvhem 2019. 9. 15.
따뜻한 분위기 속에 파란 주방이 돋보이는 해외 인테리어 주방의 어두운 파란색은 식탁의 나무 조리대와 함께 정말 잘 어울리며 LDK의 소파, 식탁 및 각기 다른 조명들까지 환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주방 캐비닛의 파란 색상은 모든 공간의 주인공처럼 멋진 쇼를 보여주고 있는듯합니다. 주방에서 멋진 쇼가 열리는 동안 침실의 겨자와 노란색은 침실 공간을 아주 멋있게 장식하고 미묘하면서도 산뜻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via Entrance Makleri 2019. 9. 11.
진리의 화이트 인테리어 테라코타 악센트들과 함께한 진리의 화이트 인테리어로 꾸며진 해외 아파트를 소개할게요. 테라코타는 적갈색 점토를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것으로 여기서는 적갈색으로 포인트를 둔 것을 의미해요. 모든 흰색 집은 쉽게 임상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곳은 아늑하면서도 신선한 주거 공간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적갈색의 소파와 침실 쿠션의 적갈색은 대부분의 작업을 아늑하게 하는 반면, 가구(의자들) 등의 검은 강조는 약간의 대비를 더해주고 있어요. 끝으로 특히 거실에 있는 벽 선박과 책상은 이 벽 공간을 활용하는 아주 좋은 방법을 보여주고 있어요. via Alvhem 2019. 9. 9.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준 해외 인테리어 이 집을 장식하는 데 사용되는 대부분의 가구들은 검은 색 목재 또는 어두운 직물로, 이는 노출 된 벽돌 벽의 따뜻한 색상과 나무 바닥의 밝은 목재와 매우 잘 대조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침실은 짙은 녹청색(petrol blue) 벽의 색상으로 고풍스러운 구부러진 나무의자와 잘 어울립니다. 이 공간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소품은 거실의 포스터들이나 도자기, 조명 등이 아니라 바로 침대 위에 펼쳐진 부채입니다. 왜냐하면, 한국이 아닌 유럽에서 이렇게 눈길을 끄는 흥미로운 장식 요소는 보기가 힘들기때문 입니다. via Entrance Makleri 2019. 9. 7.
빈티지한 해외 주방 인테리어 당분간 블루 계열의 주방 색상이 유행이었다면 이제는 이 사진처럼 빈티지한 주방의 녹색 계열의 주방이 인기를 끌거에요. 창가 옆의 정말 아늑하고 작은 구석에는 딱 안성맞춤인 원형의 원목 식탁이 자리잡은 양가죽이 달린 작은 벤치는 빈티지한 느낌과 아늑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흰색의 프리츠 한센 의자들은 모던한 감각을 추가했습니다. via Historiska Hem 2019. 9. 5.
내 집을 우아하게 꾸미는 해외 인테리어 여기 미니멀하고 세련된 집의 섬세한 색상들은 이 공간을 더욱 우아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아파트 전체의 매우 밝은 회색 벽은 베이지색 리넨 커큰, 부엌 캐비닛의 어두운 회색 및 Mogensen J39의자의 밝은 나무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또한 곳곳의 액세서리와 디테일한 소품들의 갈색은 약간의 따뜻함을 더해주며 소파 위의 그림과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침실 창가 벽면에는 선반(ledge:특히 창문 아래 벽에 붙인)이 있으며 꽃병과 책들로 소소하게 놓여져 있습니다. 옷장은 빌트인으로 좁은 공간을 잘 활용했으며 침대 끝에 있는 라탄 카펫은 주거 공간의 전체적인 색상 배색과 아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via by Grey Deco, photographed by Anders Bergstedt for Alvhem 2019. 9. 3.
푸른 식물로 곳곳에 매력을 더한 해외 인테리어 따뜻한 분위기의 베이지색 스튜디오 인테리어는 단순한 가구와 필요한 물품만 갖춰 매우 아늑해 보이는 넉넉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편안함을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바닥, 테이블 및 창틀에는 많은 녹색 식물들이 자리잡고 있어 곳곳에 식물들만이 줄 수 있는 신선함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소파 옆에 있는 큰 올리브 나무와 거실 등은 이 공간에 매우 큰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via Stadshem 2019. 9. 2.
센스 넘치는 해외 주방 인테리어 개방된 저장 공간인 선반과 닫힌 저장 공간인 캐비닛 및 많은 식물들로 조화롭게 장식된 해외 주방 인테리어를 보니 센스가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앞서 말한 창가 옆에 있는 String pocket 선반에는 소소하지만 매력적인 디테일들이 장난 아니고 창가 옆 덩굴 식물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주방으로 공간을 나누는 벽에는 인상적인 개방된 선반이 있으며 병, 꽃병 및 다른 소품들로 장식을 더해주었네요. 끝으로 창과 창 사이에 놓여진 원형 테이블로 인해 딱딱함 대신 부드러운 인상을 가져왔습니다. via Historiska Hem 2019. 8. 31.
아늑한 분위기의 해외 주방 인테리어 여기 작은 해외 주방 식당에는 매력적인 스타일이 곳곳에 보입니다. 접시들이 놓여진 빈티지한 오픈 선반은 많은 성격을 더해주고 있으며 흰색 테이블과 밝은 의자와 조화를 이루어 매우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놓여진 단순한 terracotta planters들도 작은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via Kvarteret Makleri 2019. 8. 29.
편안한 녹색 벽과 함께 편안한 해외 침실 인테리어 Grey-Green 색상의 벽들이 있는 부드럽고 편안하게 보이는 이 해외 침실은 녹색 식물과 잔디 꽃다발이 이 녹색 벽들의 색을 매우 훌륭하게 보완해주고 있습니다. 나무로 만든 빈티지한 인테리어들은 이 공간에 따뜻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갈색과 선명한 흰색 리넨 침구 세트는 신선함과 동시에 따뜻하며 작지만 단순한 이케아 벽 램프는 꽤 멋진 매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터가 아닌 집에서 일을 하는 것을 원치 않지만(침대에 뛰어들고 싶게 만드는 유혹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이 작은 책상은 서류나 이메일 같은 간단한 작업을 하기에 매우 유용한 기능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via Stadshem 2019.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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