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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인테리어63

내 집을 우아하게 꾸미는 해외 인테리어 여기 미니멀하고 세련된 집의 섬세한 색상들은 이 공간을 더욱 우아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아파트 전체의 매우 밝은 회색 벽은 베이지색 리넨 커큰, 부엌 캐비닛의 어두운 회색 및 Mogensen J39의자의 밝은 나무와 매우 잘 어울립니다. 또한 곳곳의 액세서리와 디테일한 소품들의 갈색은 약간의 따뜻함을 더해주며 소파 위의 그림과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침실 창가 벽면에는 선반(ledge:특히 창문 아래 벽에 붙인)이 있으며 꽃병과 책들로 소소하게 놓여져 있습니다. 옷장은 빌트인으로 좁은 공간을 잘 활용했으며 침대 끝에 있는 라탄 카펫은 주거 공간의 전체적인 색상 배색과 아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via by Grey Deco, photographed by Anders Bergstedt for Alvhem 2019. 9. 3.
센스 넘치는 해외 주방 인테리어 개방된 저장 공간인 선반과 닫힌 저장 공간인 캐비닛 및 많은 식물들로 조화롭게 장식된 해외 주방 인테리어를 보니 센스가 장난이 아닌 것 같아요. 앞서 말한 창가 옆에 있는 String pocket 선반에는 소소하지만 매력적인 디테일들이 장난 아니고 창가 옆 덩굴 식물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주방으로 공간을 나누는 벽에는 인상적인 개방된 선반이 있으며 병, 꽃병 및 다른 소품들로 장식을 더해주었네요. 끝으로 창과 창 사이에 놓여진 원형 테이블로 인해 딱딱함 대신 부드러운 인상을 가져왔습니다. via Historiska Hem 2019. 8. 31.
아늑한 분위기의 해외 주방 인테리어 여기 작은 해외 주방 식당에는 매력적인 스타일이 곳곳에 보입니다. 접시들이 놓여진 빈티지한 오픈 선반은 많은 성격을 더해주고 있으며 흰색 테이블과 밝은 의자와 조화를 이루어 매우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곳곳에 놓여진 단순한 terracotta planters들도 작은 공간에 생명력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via Kvarteret Makleri 2019. 8. 29.
편안한 녹색 벽과 함께 편안한 해외 침실 인테리어 Grey-Green 색상의 벽들이 있는 부드럽고 편안하게 보이는 이 해외 침실은 녹색 식물과 잔디 꽃다발이 이 녹색 벽들의 색을 매우 훌륭하게 보완해주고 있습니다. 나무로 만든 빈티지한 인테리어들은 이 공간에 따뜻한 느낌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갈색과 선명한 흰색 리넨 침구 세트는 신선함과 동시에 따뜻하며 작지만 단순한 이케아 벽 램프는 꽤 멋진 매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터가 아닌 집에서 일을 하는 것을 원치 않지만(침대에 뛰어들고 싶게 만드는 유혹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이 작은 책상은 서류나 이메일 같은 간단한 작업을 하기에 매우 유용한 기능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via Stadshem 2019. 8. 27.
따뜻함이 묻어나는 해외 침실 인테리어 이 침실의 벽에 칠해진 부드러운 회색과 단단한 나무 바닥과 베이지색, 분홍색 및 황동색 악센트를 결합되어 있습니다. 침대 위의 두 개의 독서 등은 매우 미묘하게 보이며 리넨 침구와 베개 케이스의 조합은 정말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선명한 하얀 리넨 커튼과 하얀 문들은 회색 벽으로 인해 유난히 더 하얗게 보이고 벽화병 또한 신선한 분위기를 가져다 주고 있습니다. via Alvhem 2019. 8. 25.
검은색으로 포인트를 둔 세련된 회색의 스웨덴 주택 인테리어 부드러운 회색 벽은 원래의 단단한 나무 바닥과 흰색 창문 및 문과 결합되어 장식을 위한 완벽하고 미묘한 캔버스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공간은 매우 밝은 색상들과 천연 재료로 꾸며져 있으며 실제로 눈에 띄는 몇 개의 검은색의 포인트들이 있습니다.(예를 들어 한눈에 관심이 쏠리는 거실의 안락 의자 등) 침실에서는 램프와 아트 프린트 및 하얀 침대 시트의 가두리에서도 검은 색 포인트를 주었으며 침대 앞 거울로 된 붙박이 장을 통해 공간을 더 넓게 보이는 효과를 주었습니다. 또한 곳곳에 녹색 식물들을 배치하여 비록 많지는 않지만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via by Grey Deco, photographed by Jonas Berg for Alvhem 2019. 8. 18.
서로 다른 색상과 분위기를 가진 해외 침실 인테리어 베이지 색과 연한 초색으로 꾸며진 아주 단순하고 작은 침실이지만 신중하게 선택된 장식과 디테일들은 이곳을 매우 아늑하고 특징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침대 위의 침구들이 합쳐져서 방 전체가 완성되는 이 방식 또한 마음에 쏙 듭니다. 순백의 리넨 커튼과 램프의 리넨 디테일, 흰색 침대보가 어우러져 모든 것에 부드러운 감촉을 만들어 주며, 베이지 색 덮개, 민트 그린색 이불은 완벽한 캔버스를 제공하는 하얀 방을 지루하지 않도록 만듭니다. 다양한 침구류가 이 침실 공간에 많은 것을 해주고 있지만 베이지 색 캔버스나 작은 황동색 측면 램프 또한 이 방의 포인트가 되어주고 있습니다. via Entrance Makleri 주요 색인 분홍색을 중심으로 더스티 핑크(DUSTY PINK : 회색을 띤 분홍)색들이.. 2019. 8. 16.
따뜻한 감성의 해외 거실 인테리어 베이지 색과 회색의 작은 거실 공간은 따뜻한 감성을 불러 일으킵니다. 작은 공간을 장식할 수 있게 되면 우리는 쉽게 더 크고 집 안의 모든 공간을 장식할 수 있게 됩니다. 하얀 바닥이 있는 이 회색의 거실 공간은 자연스러운 색상으로 가장 섬세한 디테일들과 예술적인 아트 프린트(아트 포스터)들이 벽에 걸려 있어 매우 편안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었습니다. 산뜻한 리넨 침구의 조합과 함께 Beni Ourain 깔개(rug)는 거실과 침실 공간을 아주 잘 구분합니다. 그리고, 화분과 잡지 거치대가 올려진 벽에 기대진 아트 프린트 밑 작은 벤치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아주 멋지게 마무리 했습니다. via Alvhem 2019. 8. 14.
사랑스런 분위기의 해외 거실 인테리어 우리는 검은 색과 자연적인 악센트 강화 된 자연스러운 베이지색 모양의 이 작은 거실 공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작은 원형 식탁과 각 가구 공간 주위에 충분한 빈 공간이 있어 답답한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소파 앞 바닥의 러그는 소파 영역을 '침실'과 구분하고 있으며 창문 틈새 공간을 벤치처럼 사용하는 방식 또한 마음에 듭니다. via Entrance Makleri 2019. 8. 12.
해외 침실&거실&서재 인테리어 따뜻한 색상을 사용한 침실과 거실은 한 공간 안에 조화롭게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 된 모든 직물들은 빳빳한 흰색 또는 겨자색, 연분홍, 테라코타 색조로 되어 있어 이 공간에 매우 따뜻한 분위기를 가져다 줍니다. 그리고, 여기에 흰색과 베이지 색의 리넨 커튼의 조합이 더 온기를 주었습니다. via Stadshem 옥상의 복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서재 인테리어입니다. 집안에 작은 사무실이나 책상을 만드는 것은 매우 멋질 수 있으며, 일을 하기 위한 전용 장소를 갖는 것은 보다 훨씬 더 창의적이고 생산적으로 만들어줍니다. 혹 이를 위한 여유 공간이 없을 경우에는 여기 옥상 공간이 보여주듯이 이렇게 작지만 맞춤 책상을 통해 서재화 할 수 있습니다. 여기 스웨덴 집의 주인들은 옥상의 구부러진 가장자리를 따라 책상.. 2019. 8. 10.
세련되고 현대적인 해외 듀플렉스(복층) 아파트 인테리어 이 아름다운 해외 듀플렉스(복층) 아파트는 ‘Refine Design Studio’의 최신 프로젝트로 검은 색 악센트가 있는 베이지 색과 회색 색상 팔레트를 사용하여 차분하고 대조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속 계단 및 유리 패널과 같은 요소들은 이 아파트 공간을 매우 고급스럽게 보이게 만듭니다. 그리고, 따뜻하게 보이는 베이지 색 주방은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기도 하며 조리대 표면의 디테일 하나하나까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Photography by Elisabeth Photography for Refine design studio first seen on the My Scandinavian Home blog 2019. 8. 8.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분홍색 해외 주방 인테리어 보통 아파트의 인테리어를 보면 주로 가장 무난한 색상들을 사용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집에 특별히 다른 색상을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른 색상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경외심 마저 느끼게 됩니다. 왜냐하면, 집 안의 공간은 튀기 보다는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받기 위해 많은 색상을 쓰는걸 꺼려하기 때문입니다. 여기 회색을 띤 분홍색 주방은 검은 대리석과 천연 및 훈제 참나무의 조합은 꽤 인상적이며 매우 고급스럽게까지 느껴지고 있습니다. via Skeppsholmen 2019. 8.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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